배우 박민영이 강렬한 레드 패션을 자랑했다. 지난 2월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복부가 드러나는 블랙 탱크탑 위에 강렬한 레드색의 정장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군살 없는 허리라인을 자랑해 아찔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박민영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할을 맡아 촬영 중이다. 관련기사왕산 허위 선생 116주기, 구미서 유물 기탁과 추모 강연 열려김동영 의원, 정책연구 통해 물류창고의 체계적 공급기준 마련 기대 '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박민영 #인스타 #그녀의사생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