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현대오토에버가 코스피 상장 첫날인 28일 장 초반 강세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시초가(7만5500원)보다 7.02%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4만8000원)보다는 68.3% 뛰어오른 수준이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내 유일한 IT 전문기업으로, 그룹 계열사의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관련기사'4월 숨고르기' 점쳐지는 중국 주식전날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상위종목에 파트론·한국전자금융 지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734억원이고 영업이익은 729억원이다. #현대오토에버 #코스피 #상장 #첫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