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일본 센주제약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제품 공급기간은 2023년부터 2033년까지 10년간이다. 관련기사윤 대통령 "R&D 예타 전면폐지·투자 확충…재정 제대로 역할해야" 外기쁜소식대구교회,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열려 #삼천당제약 #센주제약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