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출신의 비교문화학자인 김세원 글로벌 문화브랜딩연구소장이 새 책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인물과 사상사)를 출간했다. 김소장은 아주경제와의 출간 인터뷰에서 각 지역의 문화적 차이가 글로벌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각종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은 국산 모바일 메신저가 페이스북이 갖지 못한 특성으로 아시아권에서 국민 메신저로 등극할 수 있었음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캡쳐] 관련기사2025년, OTT·유튜브 소비 더 늘 듯…지출액은 감소 전망'파묘' 김재철, 엑스와이지 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정성일·조보아와 한솥밥 #김세원 #책 #아주 뉴스룸 #무슬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