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공동 개최하는 보건산업 국제 회의(컨벤션) ‘BIO KOREA 2019’의 사전등록이 오는 29일 마감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올해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약 50개국 75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바이오코리아 행사에 사전 등록할 경우, 전시회 무료입장(유료 입장 시 1만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 코엑스 E홀 로비에서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
복지부는 이번 행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술 수준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올해 행사는 ‘오픈이노베이션을 선도하는 바이오코리아, 기술도약의 원년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약 50개국 750여 기업에서 2만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행사기간 동안 서울 코엑스 E홀 로비에서 현장 등록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