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전문기업 금성침대의 고중환 대표가 최근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2일 금성침대에 따르면 고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한 고 대표는 가구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 85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침대 기능공으로 시작해 획기적인 침대용 스태플클립 제조방식과 침대용 누비 제조 방식을 고안하며 대한민국 침대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본인이 고안한 기술을 침대에 적용해 국내 최초로 침대용 매트리스가 조달 우수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28건의 등록특허를 통해 국민 수면의 질 향상 및 이를 통한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침대의 고품질 매트리스는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자연에 가까운 소재로 제작돼 회사가 지켜온 건강한 수면환경이 담겨있다. 이로 인해 고 대표의 이번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은 브랜드 가치와 그 영향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고 대표는 “사물을 보는 남다른 시선과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기술개발의 시작이라는 일념으로 40년이 넘는 시간을 오직 편안한 침대 개발에만 몰두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정직한 운영에 힘쓰며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로 남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성침대는 ‘매트리스의 선택기준이 수면의 질을 바꾼다’는 열정을 바탕으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 40년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품질의 침대를 체계적으로 직접 생산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금성침대는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을 기념하고자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22일 금성침대에 따르면 고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6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한 고 대표는 가구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 85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침대 기능공으로 시작해 획기적인 침대용 스태플클립 제조방식과 침대용 누비 제조 방식을 고안하며 대한민국 침대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통해 본인이 고안한 기술을 침대에 적용해 국내 최초로 침대용 매트리스가 조달 우수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 28건의 등록특허를 통해 국민 수면의 질 향상 및 이를 통한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 대표는 “사물을 보는 남다른 시선과 본인이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는 것이 기술개발의 시작이라는 일념으로 40년이 넘는 시간을 오직 편안한 침대 개발에만 몰두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정직한 운영에 힘쓰며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브랜드로 남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성침대는 ‘매트리스의 선택기준이 수면의 질을 바꾼다’는 열정을 바탕으로 품질관리와 연구개발(R&D)에 꾸준히 힘써왔다. 또 40년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좋은 품질의 침대를 체계적으로 직접 생산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금성침대는 대통령 산업포장 수상을 기념하고자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서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