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외국인 투자자 코스닥 순매수 금액 상위 10개 종목은 이들을 비롯해 미코, 포스코엠텍, 케이엠더블유, 파트론, 모두투어, 메가스터디교육, 제넥신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닥 시장에서 파라다이스 주식 82억원(42만9277주)어치를 사들였으며 아난티와 유틸렉스 주식을 각각 54억원(29만1468주), 49억원(3만6609주)씩 사모았다.
미코와 포스코엠텍, 케이엠더블유 주식은 각각 38억원(52만1748주), 33억원(44만3381주), 28억원(10만3365주)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