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는 국내 최대 이륜차 배달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사회 지원에 앞장서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강남구청과 함께 ‘저소득주민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강남구 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 (대청, 강남, 수서, 수서명화)에 양질의 식품 지원을 협력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 안전망 역할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강남구 내 국가유공자 1인 가구 및 한아름복지회에 쌀 960kg 전달했으며, 대청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태권 바로고 대표는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지역 사회와 라이더를 모두 포함한 임직원들을 위해 회사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받는 이와 주는 이 모두에게 즐거운 복지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