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사랑' 열창해 송해에게 극찬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최승돈 아나운서가 송해에게 극찬을 받았다. 3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공사창립기획 아나운서 편으로 꾸며져 최승돈 아나운서부터 이정민, 백승주, 오언종, 임수민, 한상헌 등 총 16팀이 출연했다. 이날 최승돈 아나운서는 무대에 올라 '청포도 사랑'을 열창했다.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무대 매너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관련기사김해시,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KBS 전국노래자랑 군위군편, 예심 접수기간 연장 무대가 끝난 뒤 MC 송해는 "앙코르"를 외쳤다. 이후 송해와 최승돈 아나운서는 함꼐 '이별의 부산 정거장'을 불렀다. 이에 최승돈 아나운서는 “송해 선생님과 한 무대에 있다는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돈 #전국노래자랑 #아나운서 #송해 #장윤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