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가 하락세다. 금융 결제 수수료가 인하되면 자회사 '세틀뱅크'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오후 1시 51분 코스닥시장에서 민앤지는 전일보다 12.15% 내린 2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라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틀뱅크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세틀뱅크는 계좌 간편결제를 통해 이용기관과 금융사 간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의 간편결제는 기존 결제수단 대비 수수료율이 낮은 것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