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1일 저녁(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오페라하우스 내부 모습. 북한과 미국측 실무진들이 함께 이곳을 점검해 정상회담 기간 중 이 장소의 활용방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관련기사트럼프, 이민자 제3국 추방 추진美-中 관세전쟁에 관련株 '반짝'…증권 업계는 물가 걱정 #김정은 #베트남 #트럼프 #북미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