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촌(Strange Village)_해외편] 삼성 갤럭시 폴드의 ‘힌지(hinge)’가 남다른 이유?

#GalaxyFold #hinge #SamsungFoldable

삼성전자(Samsung)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19(Galaxy Unpacked 2019)’에서 공개한 ‘갤럭시 폴드’
밖에서 안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 폰(Foldable Phone)입니다.
폴더블 폰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하는 ‘힌지(hinge)깨짐’ 현상!
수십 만 번 접었다 펴도 자국조차 남지 않는다는 '투명폴리이미드 필름(Clear PI)'에
이음새 역할을 하는 ‘힌지(hinge)’는 KH바텍의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합니다.
기존 힌지(hinge)에 비해 접고 펼쳤을 때의 평평함과 얇은 형태를 지속적으로 유지 시켜준다고 합니다. 느낌이 또 중요하죠! 책장을 넘기듯 한 느낌이라고 하는데, 백과사전의 책장을 넘기는 느낌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더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적용된 갤럭시 폴드의 힌지(hinge), 기존에 출시됐던 폴더블폰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 꼭 실물로 만나보고 싶네요.

*영상: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7r_UgNcJtzQ
*진행: 오소은 아나운서
 

[사지=영상캡쳐]

관련기사

•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효과는 '딱 2일'…"본업 경쟁력 회복 필요"
• 국내 증시, 방향성 부재에 순환매 양상… 코스피 2470선 강보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