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남북 경제협력 수혜주로 꼽히는 현대엘리베이 주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는 전일 대비 3.67% 하락한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1만5000원까지 주가가 빠지기도 했다. 현대엘리베이 주가는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며 지난해 11월부터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오고 있다. 최근에는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유입되기도 했다. 현대엘리베이는 금강산 관광 사업권을 가진 현대아산의 모기업이다.관련기사하이브, 내년 BTS 컴백 기대감에 강세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매각 추진에 강세… 'CJ바사' 상한가 #특징주 #종목 #현대엘리베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