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경기장이 천장 누수로 물이 새 비닐이 덮여져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