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항악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 셀리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0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리드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시초가(4만3750원)보다 18.4%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3만3000원보다 57%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항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셀리벡스(CeliVax) 플랫폼 기술에 기반을 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이다.관련기사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상승 출발…2210선 탈환"대한한공, 주주가치 제고 행보 긍정적" #셀리드 #상장 #첫날 #장초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