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리드,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2019-02-20 09:39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항악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 셀리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0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셀리드는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시초가(4만3750원)보다 18.4%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3만3000원보다 57% 가까이 오른 수준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셀리드는 항암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는 셀리벡스(CeliVax) 플랫폼 기술에 기반을 둔 면역치료 백신 전문기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