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폭행사건에 이어 고객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경찰 수사를 받는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이 영업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버닝썬의 한 관계자는 16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은 17일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 입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