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편집숍 ‘아트모스’가 15일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를 출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트모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87의 새로운 2가지 컬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트모스는 일본에서 온 편집숍으로, 국내 압구정 등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다스 스탠스미스 6만~8만원대, 나이키 허라취 7만~8만원대 등이다. 나이키 에어맥스(Nike Air Max) 270 보우핀(Bowfin) 일부 제품의 경우 이미 품절됐다.
한편 일본 최대 브랜드 편집숍 아트모스는 지난 7일 나이키 에어맥스90 ‘THE 10’의 웅모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