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나사(NASA)가 공개한 이 사진은 지난해 2월 15일 화성 탐사 로봇이 찍은 화성에서의 일출. 한편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는 화성 여행에 드는 비용이 50만 달러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관련기사준킬러 문항도 없는 '물수능'…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外美공화당, 상·하원도 싹쓸이…행정·입법 주도권 장악 #화성 #일론 머스크 #대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