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의 종합 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11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3월 말까지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타이어 판매와 차량 정비를 중심으로 한 감사제가 진행된다.
스피드메이트가 독점 공급하는 아킬레스와 던롭 타이어 등이 20% 할인된다. 클럽모스트 회원은 추가 5% 할인이 가능하다. 정비 할인 또한 다채롭다. 에어컨 필터 30% 할인, 브레이크 패드 30% 할인, 엔진 세정 30% 할인, 배터리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부터 타이어공기압 체크 등 차량의 22개 항목을 무상 점검해주며, 정비 고객들에게는 에탄올 워셔액도 무료로 보충해 준다. 수입차 고객만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감사제를 찾은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SK매직 안마의자 1대, SK매직 공기청정기 10대, 불스원 차량용 공기청정기 20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300개가 제공된다.
참가 희망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행사 참여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대기 없이 바로 정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 1999년 자동차 경정비 사업 론칭 이래 체계적 CS관리와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보증제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6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7년 국내 '톱 티어' 수준의 타이어 유통 기업 진입을 선언한 이래 해당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 또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차와 타이어는 둘이 아니다'라는 컨셉 아래,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교체도 중요한 정비임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타이어 온라인 유통 채널도 선보일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스피드메이트가 성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올 한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감사제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향후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3월 말까지 전국 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타이어 판매와 차량 정비를 중심으로 한 감사제가 진행된다.
스피드메이트가 독점 공급하는 아킬레스와 던롭 타이어 등이 20% 할인된다. 클럽모스트 회원은 추가 5% 할인이 가능하다. 정비 할인 또한 다채롭다. 에어컨 필터 30% 할인, 브레이크 패드 30% 할인, 엔진 세정 30% 할인, 배터리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부터 타이어공기압 체크 등 차량의 22개 항목을 무상 점검해주며, 정비 고객들에게는 에탄올 워셔액도 무료로 보충해 준다. 수입차 고객만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행사 참여 매장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대기 없이 바로 정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지난 1999년 자동차 경정비 사업 론칭 이래 체계적 CS관리와 표준가격제, 정비품질 보증제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6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7년 국내 '톱 티어' 수준의 타이어 유통 기업 진입을 선언한 이래 해당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 또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차와 타이어는 둘이 아니다'라는 컨셉 아래,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 교체도 중요한 정비임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타이어 온라인 유통 채널도 선보일 예정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스피드메이트가 성년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올 한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 감사제 실시 등 다양한 노력을 향후에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