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숙이 지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tvN 불금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현숙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막돼먹은 영애씨'는 지난 2007년에 첫 선을 보인 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은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은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김현숙 분)가 결혼 후 엄마로 돌아와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2월 8일 오후 11시 첫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