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시장이 최근 관내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의왕사랑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여러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달 1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의왕사랑상품권은 관내 음식점, 카페, 소매점, 학원, 미용실, 부동산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오는 2월 28일까지는 출시기념과 설명절 특별 할인기간으로 1인당 월 30만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관련기사의왕시 설 맞이 ‘KB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가져 #의왕시 #김상돈 #의왕사랑상품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