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방향 모두 정체 [사진=연합뉴스 ] 5일 오전 11시 설 연휴 고속도로 상황은 양방향 정체에 접어들면서 거북이 운행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전나들목에서 회덕분기점, 회적분기점에서 신탄진 휴게소. 청주나들목에서 옥산하이패스나들목 등 경부고속도록 서울방향이 모두 시속 시속 40km로 정체를 빚고 있다. 도 부산방향 경부선입구(한남)에서 잠원나들목, 안성휴게소에서 안성나들목, 반포나들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순천방향과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명절 고속도로 쓰레기, 평소比 2.8배…"무단투기 그만!"5일 오후 4~5시 가장 밀린다…귀경 방향 정체는 내일까지 #고속도르 #정체 #양방향 #거북이 걸음 #귀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