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21일 '한화건설99' 채권을 세전 3.78% 이율로 특판한다고 밝혔다. 채권 신용등급은 'BBB+'(한국신용평가)이고, 만기는 내년 9월 11일이다. 3개월마다 이자를 주고, 최소 1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관련기사인지컨트롤스, 文정부 수소차 정책 기대감에 강세"게임주, 4분기 실적 부진에 옥석가리기 필요" #채권 #키움증권 #한화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