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AI스피커 기능 대결④ ‘기가지니2’vs‘클로바 프렌즈+’, 쇼핑 및 IoT 전격 비교

 

“불 좀 꺼줘.”, “방 청소해줘.”

말 한마디로 집안을 청소하고, 명령어 하나에 환하게 켜지는 전등까지...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바로 ‘AI 스피커’가 있습니다.

신년특집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최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2개의 AI 스피커, ‘기가지니2(KT)’와 ‘클로바 프렌즈+(네이버)’의 기능을 샅샅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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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편에서는 TV 셋톱박스, 교통 검색, 번역 및 배달 주문 기능 등을 직접 테스트해봤는데요.

마지막 4편에서는 ‘쇼핑’ 기능과 ‘IoT(사물인터넷)’ 기능을 비교해 봤습니다.
2개의 AI 스피커가 슈퍼마켓 혹은 백화점의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지, 집 안의 가전제품을 척척 작동시킬 수 있는지 각각 실험해봤는데요.

AI스피커가 보여줄 수 있는 고급 기술 끝판왕, ‘쇼핑’과 ‘IoT'.
과연 기가지니2와 클로바 프렌즈+가 주어진 미션을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남궁진웅 기자, 이화선 아나운서, 기획개발팀 김철민 과장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