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주리를틀어라] AI스피커 기능 대결③ ‘기가지니2’vs‘클로바 프렌즈+’ 치킨을 시켜봤다. 그 결과는?

2019-01-09 18:30
  • 글자크기 설정

기가지니2와 클로바 프렌즈+, ‘번역·택시호출·배달 기능 수행’ 가능할까?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소비자가전전시회)’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죠. 특히 이번 CES에서는 8K TV, 자율 주행 기술과 더불어 AI(인공지능)이 단연코 이슈였습니다.

국내에서도 3대 통신사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스피커를 출시했으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신년특집>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국내 3대 통신사 KT에서 출시한 ‘기가지니2’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 출시한 ‘클로바 프렌즈+’를 비교해봤습니다.

자체 보유한 기능은 물론, 다양한 제휴사와의 연동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TV 셋톱박스’, ‘맛집 검색’과 ‘길 찾기’, ‘알람’ 기능 등을 실험했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생활 속 편리한 기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번역’ 기능과
‘택시 호출’, ‘주문 배달’ 등의 고급 기능을 직접 테스트합니다.

과연 어떤 AI스피커가 이번 대결의 승자일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남궁진웅 기자, 이화선 아나운서, 기획개발팀 김철민 과장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