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소비자가전전시회)’에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었죠. 특히 이번 CES에서는 8K TV, 자율 주행 기술과 더불어 AI(인공지능)이 단연코 이슈였습니다.
국내에서도 3대 통신사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스피커를 출시했으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신년특집>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국내 3대 통신사 KT에서 출시한 ‘기가지니2’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 출시한 ‘클로바 프렌즈+’를 비교해봤습니다.
자체 보유한 기능은 물론, 다양한 제휴사와의 연동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TV 셋톱박스’, ‘맛집 검색’과 ‘길 찾기’, ‘알람’ 기능 등을 실험했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생활 속 편리한 기능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번역’ 기능과
‘택시 호출’, ‘주문 배달’ 등의 고급 기능을 직접 테스트합니다.
과연 어떤 AI스피커가 이번 대결의 승자일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남궁진웅 기자, 이화선 아나운서, 기획개발팀 김철민 과장
국내에서도 3대 통신사를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AI스피커를 출시했으며,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습니다.
<신년특집> ‘주리를 틀어라’에서는 국내 3대 통신사 KT에서 출시한 ‘기가지니2’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에서 출시한 ‘클로바 프렌즈+’를 비교해봤습니다.
자체 보유한 기능은 물론, 다양한 제휴사와의 연동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하기 위해 ‘TV 셋톱박스’, ‘맛집 검색’과 ‘길 찾기’, ‘알람’ 기능 등을 실험했습니다.
‘택시 호출’, ‘주문 배달’ 등의 고급 기능을 직접 테스트합니다.
과연 어떤 AI스피커가 이번 대결의 승자일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기획·촬영·편집 주은정 PD, 이현주 PD / 출연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남궁진웅 기자, 이화선 아나운서, 기획개발팀 김철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