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뷰티의 고체 세럼 '에이치 세럼 스틱'이 13일 CJ오쇼핑 '뷰티의 신'에서 추가 론칭했다. 이 방송은 오후 1시 40분부터 70분간 진행됐다.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유명한 조성아가 론칭한 조성아뷰티는 흥행한 파운데이션 스틱 '슈퍼핏 커버 파운데이션 2X'에 이어 고체로 된 세럼 스틱을 내놓았다. 슈퍼핏 커버 파운데이션 2X는 지난 6월 론칭한 이후 총 17회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조성아 에이치 세럼스틱은 고농축∙고보습 허니 세럼 1000방울을 응집시킨 신개념 고체 세럼이다. 단계가 길고 복잡한 스페셜 기초 케어를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일명 ‘탱탱 꿀광 포켓 세럼’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임상 기관을 통해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얼굴뿐 아니라 손등, 입술 등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조성아뷰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첫선 이후 계속된 고객님들의 판매 및 방송 문의에 CJ오쇼핑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제품을 구매한 고객님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해주신 긍정적인 후기들이 홈쇼핑 방송 때마다 화제가 되었고, 입소문이 퍼져 롯데홈쇼핑에 이어 CJ오쇼핑에서도 에이치 세럼 스틱을 선보이게 됐다”고 론칭 배경에 대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