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경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관련기사"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이권재 오산시장, "오산도시공사 설립 보류...미래 발전 시계 멈춰" #농구 #유재학 #스포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