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10일 강원 춘천시의 영화 촬영 현장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선물받은 수호랑·반다비 인형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간 폭스는 영화 '장사리 9.15' 촬영을 위해 춘천을 찾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