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에이프로젠 KIC가 차익실현 매물에 대한 우려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에이프로젠 KIC는 가격제한폭(29.95%)까지 떨어진 297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도 에이프로젠 KIC는 지난 3일과 4일 각각 21.53%, 29.92% 떨어지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버행 부담에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대림산업, 플랜트 부문 매출 감소에 투자의견 하향""한국전자금융, 무인화 성장 수혜 기대" 에이프로젠 KIC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와 전환사채(CB) 전환에 따라 오는 8일 보통주 4213만주가 추가 상장될 예정이다. #특징주 #에이프로젠 KIC #하한가 #오버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