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기업들의 공시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판교(18일)와 서울(19일)에서 개최한고 17일 밝혔다. 올해 개정된 기업공시제도와 공시 서식 작성기준 등 주요 변경 내용과 개정 취지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이 많은 수도권에서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문의가 많은 유통공시 중심으로 강의를 편성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기관·외인 동반매수에 코스피 2070선 회복무역분쟁 한숨 돌리니 경기 걱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