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미중 무역전쟁 휴전 중이나, 화웨이 사건으로 더욱 예민한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웨이의 부회장이자 1순위 후계자로 지목되는 '멍완저우'가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 측 요청에 의해 캐나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배인선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관련기사中 CMG, 중국 영화 미국 진출, 중미 문화교류 추동트럼프發 '불확실성'에 韓외교 시험대 "구한말 실수 되풀이 말아야" [사진=영상캡처] #5g #멍완저우 #미중 #무역전쟁 #미중무역전쟁 #미중무역전쟁 #편집국사람들 #아주동영상 #아주브리핑 #캐나다구스 #캐나다구스불매 #중국불매 #사드보복 #중국 #화웨이 #화웨이사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