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축포 맞고 눈 부상' 곽민선, 직접 심경 밝혔다..."희망 갖고 치료 중"광명시, 역대 일일 명예시장 간담회 개최 #스키장 #눈 #용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