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둘째 주 이후 거침없는 고공행진을 해온 서울 짒값이 1년 2개월만에 변곡점을 맞이했습니다. 정부는 8월 규제지역 지정, 9월 주택공급 확대까지 세금 강화, 대출 규제, 공급 확대 등 모든 대책을 망라하는 종합대책을 내놓았죠. 그럼에도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한 이유. 이상국 아주경제 논설실장과 윤재오 건설부동산부장이 그 이유에 대해 심도있는 대담을 나눴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연합뉴스] 관련기사계속되는 무순위 청약 인기...대단지 쏟아지는 5월 분양시장 향방은?건설경기 침체에도 대장주 아파트는 '완판행진'..."입주 후 가치 인정" #아주 뉴스룸 #부동산 #신도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