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새로운 환경 보호 방식은?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환경보호, 생활을 보다 아름답게 [사진=인민화보 한국어 월간지 유튜브 공식계정] 최근 한국에서 환경보호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사용 제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중국도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환경보호에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최근 몇년 간 중국에서 실천하고 있는 새로운 환경보호 방식인 △공유자전거 △하장제 △공업여행 △플라스틱컵 줄이기를 영상을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 관련기사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특별취재팀 가동중국 고속철 타고 스키여행 가자 #공유자전거 #미세먼지 #환경보호 #플라스틱 컵 줄이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