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출시 2년만에 1만5천 유료 사용자 확보 [사진=마드라스체크] 마드라스체크는 '플로우' 기업 전용서비스 출시 1년 반만에 1만5000명의 유로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로우는 주제별 그룹방을 중심으로 게시물과 댓글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업무관리, 일정관리, 자료공유의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협업 기능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사내에서 그룹웨어가 있음에도 임직원들이 개인용 SNS를 이용해 협업을 하는 것을 보고, 모바일 기반 협업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며 "플로우는 업무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경총,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공동 대표단 첫 회의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위원회' 출범...저출생 극복 나선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업무 생산성 #협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