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7일 오후(현지시간)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의 집전으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에 수녀들이 자리하고 있다. 관련기사유인촌 장관, 프랑스·이탈리아 누비며 현장 의견 들었다韓가톨릭 사제, 동성 커플에 축복 기도...교황 승인 한 달만 #수녀 #교황청 #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