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가 편리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국내 대표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쑈핑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질경이는 이달 11일 기준으로 대구점, 서부산점, 동대문점, 목동점, 청주성안점 등 전국 10개 ‘홈플러스 스페셜’ 매장에 입점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질경이 인텐시브’로, TV 홈쇼핑 론칭 이후 현재까지 33회 완판, 누적 매출액 500억을 돌파한 여성청결제 ‘질경이’에 보습과 탄력 성분을 더한 제품이다.
또 삐에로쑈핑 코엑스점에서는 17일(수)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여성청결제 질경이와 마음 생리대, 젤타입∙폼타입 여성청결제 ‘데일리 에코아 워시’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질경이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올인원 키트’도 만날 수 있다.
질경이는 주요 유통 채널인 홈쇼핑과 온라인 외에도 랄라블라, 롭스, 판도라, 부츠 등 드럭스토어와 코스트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판매 중이다. 제품 판매 외에도 ‘원더우먼 페스티벌’, ‘베페 베이비페어’,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 등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질경이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외음부 피부의 불편함을 겪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여성들이 Y존의 건강과 자신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서 올바른 외음부 피부의 관리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