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따로 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현재 저와 이봉원 씨가 따로 살고 있다”고 운을 뗐다.
한편 ‘따로 또 같이’는 부부가 같이 여행지로 떠나지만 취향에 따라 남편, 아내와 따로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부부여행 리얼리티다. 오는 7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