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국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공항에 1996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의 함경남도 장진, 평안남도 개천지역 등에서 북·미가 공동발굴한 6.25 참전 국군 유해 64위가 도착해 있다.관련기사포스코1%나눔재단, 상이 국가유공자·소방관·군인에 첨단보조기구 전달포항시, 튀르키예 문화예술의 심장 베이욜루구시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유해 #국군 #6.2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