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남 신안 임자면의 한 선착장에서 40대가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 21분께 임자면 한 선착장에 정박한 어선에서 승선원 김모(44)는 술에 취한 상태로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어선 선장 구조요청을 받고 현장에 경비함정을 보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김씨를 찾고 있다. 관련기사새벽 노동자 위한 'A160번' 자율주행버스 26일부터 달린다강릉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 실종… 해경, 집중 구조 수색 중 #40대 추락 #해경 #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