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복 전문 브랜드 ‘아이비클럽’이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한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5년 연속 수상하며 학생복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아이비클럽은 2001년 업계 최초로 ‘명품 교복’의 컨셉으로 디자인을 강조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학생복’이라는 일관된 브랜드 컨셉 아래 상품 개발 및 품질 연구에 주력, 혁신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교복에 접목시키며 학생복 고급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또한 완벽한 품질관리를 위해 원단부터 봉제까지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해 고객의 선호도, 서비스 만족도, 디자인 만족도 등을 반영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KBS ‘학교 2017’, Mnet ‘아이돌학교’ 등의 교복 협찬을 진행하는 등 TV와 영화 속 스타일리시한 교복으로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아이비클럽은 소비자와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는 소비자를 위한 이벤트 및 커뮤니티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 중이며, 워너원에 이어 새로운 입학생 스트레이 키즈를 맞이해 폭 넓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비클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투표하고 선정된 상이라 더 의미가 있다”며 “1318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 소비자들의 믿음과 신뢰를 발판으로 업계 선두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