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글㈜(대표 김형대)이 운영하는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뉴트리 디-데이’가 한국 소비자포럼 주최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다이어트 식품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이영자(올해의 예능인), 홍진영(올해의 트로트가수), 김영철(올해의 라디오DJ), 인교진-소이현 부부(올해의 커플), 장덕철(올해의 싱어송라이터), 모모랜드(올해의 아이돌), 고장환(올해의 개그맨), 더보이즈(올해의 신인남자아이돌), (여자)아이들(올해의 신인여자아이돌), 윤성빈(올해의 스포츠선수), 이사배(올해의 컨텐츠크리에이터), 문가비(올해의 모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각 부문의 영예를 안고 자리를 빛내 주었다.
뉴트리 디-데이는 GMP·HACCP·ISO 등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하게 제품을 생산하며, 제품이력 추적관리, 친절한 AS 서비스까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형대 뉴트리 디-데이 대표는 “먼저 저희 뉴트리 디-데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 트렌디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기 위해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과 소통하면서 니즈를 부합시키도록 부던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