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맞춰 선보이는 햇 자연산 송이를 들고 있다.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인 23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자연산 송이'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자연송이 판매 수량과 가격은 매일 산지별 출하량에 따라 상이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판매는 한정수량 선착순이며, 가격은 1kg 90만원대이다.관련기사백화점들, 20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돌입듀얼소닉, 더현대 서울서 'Dualsonic, Dual Event Promotion' 진행 #자연산 송이버섯 #추석 선물 #현대백화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