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백화점 신촌점 겔랑 매장에서 고객이 직접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 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오는 16일까지 신촌점 에스티로더·슈에무라·겔랑·베네피트·랑콤 5개 화장품 매장에서 '증강현실(AR) 나만의 맞춤 메이크업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고객이 직접 매장에 방문해 '더현대닷컴' 앱(APP) 내의 메이크업플러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메이크업 상담을 받으면 브랜드별로 증정되는 샘플을 받을 수 있다.관련기사이색 정원·서커스장까지…유통가 크리스마스 마케팅 총력"롯데·현대·신세계 경쟁시대 서막"...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리뉴얼 #메이크업 #증강현실 #현대백화점 #VR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