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위치한 주요 호텔과 펜션을 최대 79% 할인할 계획이다. 기획전에는 라마다 용인, 가평 W지우 리조트, 밀레니엄 서울 힐튼,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호텔&레지던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등 약 50개 업체가 참여한다.
여름 막바지 배낭여행객을 위해 ‘게스트하우스 단독 특가전’도 오는 19일까지 선보인다. 성수기 인파와 폭염을 피해 늦은 여행을 계획하는 수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조용한 분위기를 갖춘 공간, 24시간 보안 시설을 완비한 공간, 파티를 위한 라운지를 보유한 공간 등 취향에 맞춰 다양한 숙소 선택이 가능하다.
겨울에 즐기는 스키장 시즌권도 사전 판매한다. 여기어때는 오는 13일까지 스키장 '베어스타운' 시즌권을 최대 34% 저렴하게 제공한다.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 시즌권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