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3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 여자농구 단일팀 주장 임영희가 북으로 떠나는 김혜연의 뺨을 만지고 있다. 관련기사신안군, 전남체전 종합순위 6위 쾌거"울산에서 전국민 운동회를 즐기세요"…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5일 개막 #아시안게임 #농구 #단일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