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방북교육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 백성규(101) 할아버지가 손을 모으고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관련기사국방장관 대행, 한미연합군사령관과 화상회의 "연합태세 강화"北, 연이틀 남한 계엄 사태 보도…"윤석열 괴뢰 탄핵 목소리 고조" #이산가족 #북한 #김정은 #적십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