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 한국 박상영이 부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관련기사축구협회장 선거 '안갯속'…23일 선거 취소에 선거운영위도 전원 사퇴 유정복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지역 현안 신속히 해결할 것" #아시안게임 #펜싱 #스포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