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안익산 수석대표(왼쪽)를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31일 오전 판문점 남측 지역에서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 기념식수하며 세운 표지석을 살펴보며 잡초를 뽑고 있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시민들이 공원을 본인 정원처럼 가꾸는 공간으로 느끼게 할 것"일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김정은 #잡초 #판문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