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3일 올해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근로시간 단축 개정법 시행 이전에도 연장근로는 5시간 미만으로 12시간 내에서 충분히 이행되고 있었다"며 "12시간 초과에 대해선 노사합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근무제를 개선했으나, 연장근로 리스크에 대비해 신입사원 채용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코스닥 바이오주 약세에 4%대 급락 #포스코 #실적 #컨퍼런스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